5학년 3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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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김소정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장수 간 날

이름 조서연 등록일 19.07.22 조회수 3

제목:장수 간 날

글쓴이:조서연

 

나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수영복,헤어밴드,물안경,등을 나의 가방에 넣었다.

우리가 장수에 가는이유는 할아버지 생신을 맞이하기 위해서 가는 것이다.

일단 나는 짐을 챙기고 엄마 아빠를 깨워서 준비하고 집에서 나왔다.

그리고 차를 탔다.

그리고 이번에는 삼촌,숙모,사촌 동생도 같이가는 거여서 일단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시는 진안에 갔다.

그런데 생각보다 일찍 도착 해서 산을 올라갔다 왔다.

그리고이제 만나서 인사를 하고 점심을 먹으러 짜장면 집에 갔다.

그곳에서 우리는 짜장면을 시켜 먹었는데 너무늦게 나와서 배가 고팠다.

짜장면이 나오자 우리는 허겁지겁 먹고 광주로 출발 했다.

진안에서 광주까지는 약 30분이 걸렸다.

우리는 광주에 도착 한 후 숙소에 가서 먼저 짐을 풀었다.

그런데 그 숙소는 산에 있어서 되게 무섭고 자기 싫었지만 안에는

되게 아늑하고 3층까지 올라 갈수 있어서 되게 좋았다.

그다음,우리는 승마체험을 하러갔다.

승마체험 에서는 말을타고 체험 하며 놀았다.

처음 탈때에는 조금 긴장되고 무서웠지만 계속 타니 익숙해졌다.

승마체험은 공짜여서 정말 좋았고 또추억 중에 하나로 남을 것 같아서 좋았다.

그 후 우리는 재밌는 물놀이를 하며 놀았다 우리는 이렇게 좋은 하루를 보니고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헤어졌다. 나는 조금 힘들었지만 그래도 저번에 시내간 것 보다는 덜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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