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아끼고 다름을 이해하며 사랑하는 우리
1. 서로 아끼고 사랑해요.
2. 친구와 나는 다름을 이해해요.
2019년 7월 4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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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미진 | 등록일 | 19.07.05 | 조회수 | 28 |
1. 교육공무직원 총파업에 따른 학교급식 중단
->7월 3일~5일까지는 가정에서 도시락을 꼭 지참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세요. (학교 : 빵과 음료 제공) 2. 오늘 만든 부채로 더운 여름 고생하시는 부모님께 사랑하는 만큼 부채질 해드리기(바람 세기 : 강풍^^ 3. 놀욕때빼험따(놀리기, 욕하기, 때리기, 빼앗기, 험담하기, 따돌리기) 없는 11반 만들기 -> 가정에서 함께 꼭 지도해 주세요. *오늘은 김보연 선생님과 즐거운 체육 수업을 하고 더운 여름을 날리기 위한 “나만의 부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선생님과 친구들이랑 가위,바위,보를 하여 부채질 해주는 게임도 하며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학 시간에는 4단원 “비교하기”를 마무리 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다음 수학 시간 부터는 5단원 공부를 시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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