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아끼고 다름을 이해하며 사랑하는 우리
1. 서로 아끼고 사랑해요.
2. 친구와 나는 다름을 이해해요.
2019년 7월 3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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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미진 | 등록일 | 19.07.03 | 조회수 | 38 |
1. 교육공무직원 총파업에 따른 학교급식 중단
->7월 3일~5일까지는 가정에서 도시락을 꼭 지참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세요. (학교 : 빵과 음료 제공) 2. 놀욕때빼험따(놀리기, 욕하기, 때리기, 빼앗기, 험담하기, 따돌리기) 없는 11반 만들기 -> 가정에서 함께 꼭 지도해 주세요. * 오늘부터 비정규직 전국파업으로 급식 및 돌봄 운영에 불편이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공정임금 및 정규직화를 위한 쟁의 행위는 합법적이며 노동자로서의 권리임을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들과도 이야기 나눠 주시고, 이번 기회를 사회의 누구라도 좀 더 나은 노동환경이 되는데 서로 배려하는 시간으로 삼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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