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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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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진서 | 등록일 | 23.03.12 | 조회수 | 26 |
당시 우리나라 초대대통령인 이승만은 한해 계속 대통령에 출마할 수 있도록 헌법을 계속 바꿨다. 이런 상황에 이승만은 1960년 정부통령 선거에 부정을 저질러서라도 득표율 85%를 넘겨 귄력을 유지 하려했다. 그리고 유권자에게 물건이나 돈을 줘 자유당 후보를 찍으라 하고, 3~5명에 짝을 지어서 자유당 후보자에게 투표하는 등에 일을 시켰다. 3.15부정선거가 일어난것이다. 선거당일, 부정선거가 일어났다는걸 안 시민들은 마산에서 부정 선거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일어났다. 초등학생, 시민들, 선생님 등 너도나도 할것없이 시위에 참여했다. 그리고 이승만 정부는 경찰을 동원해 시위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총과 최루탄을 쏘며 폭력적으로 진압했다. 경찰이 쏜 최루탄을 맞은 고등학생 김주열은 경찰에의해 마산 앞바다에 버려졌다가 27일 만에 눈에 최루탄이 박힌채로 마산 앞바다로 떠올랐다. 이에 시민들은 분노하며 시위는 전국으로 확대 되었다. 4월 19일, 셀수도 없이 많은 시민들이 이승만에 독재와 부정선거에 항의하고 민주화를 요구하면 또 다시 시위를 벌였다. 이승만은 또다시 무력을 앞세워 시위를 진압했고 또다시 많은 시민들이 죽거나 다쳤다. 그러나 시위는 더욱 거세졌고 초등학생과 대학교수들까지 시위에 동참했다. 결국 이승만은 대통력직에서 물러나고 3.15부정 선거는 무효가 되었다. 그리고 현재 4.19혁명에서 목숨을 잃은 분들을 기념하고자 국립4.19민주 묘지가 만들어졌고 지금 우리나란 민주주의 국가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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