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다 정이 많은 5학년 1반
우정반 친구들
선생님은 여러분 한 명 한 명이 나름의 향기를 내뿜는 풀꽃이라고 생각해요. 씨앗인 친구, 싹을 틔운 친구, 쑥쑥 자라는 친구, 꽃을 피우려는 친구 모두 모두 현재의 상태는 다르지만
일 년 동안 서로를 배려하며 더 많은 정을 쌓고 행복한 학교 생활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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