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즐기며 뛰놀고 스스로 공부하는 어린이가 되자! 

차이를 인정하고 함께 꿈꾸자!
  • 선생님 : 강재웅
  • 학생수 : 남 13명 / 여 10명

겪은 일 댓글 참고 수정본

이름 노하율 등록일 22.11.14 조회수 18
첨부파일

2022년 10월 31일 할로윈, 나의 생일이다.
학교에 가서 관심이 필요했었던 나는 내가 생일이라고 빼액빼액 거렸지만 친구들에게 축하한다는 소리만큼도 1~3번 밖에 못 들었고
생일 선물은 받지도 못했다 무튼 그렇게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밥을 먹고 있는데 어머니께서 "아 맞다 하율이 생일 축하 해야 하는데"
라는 말을 듣자 마자 나는 기분이 좋았다. 밥을 다 먹고 어머니, 할머니, 작은 이모, 첫 째 형, 둘 째 형과 함께 생일 파티를 받기 시작을했다
생일케이크 위에있는 초 위에 있는 불을 호 하며 불었는데 불 하나가 마치 홍길동 처럼 이리로 뿅 저리로 뿅 해서 안 꺼지길래 그냥 손을 흔들어서 불을 껐다.

케이크를 정말 맛있게 먹고 생일 선물을 받았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주신 생일 선물은 용돈 50000원을 받았다. 

난 그걸로도 만족을 했었지만 할머니께서도 '나도 질 수 없지!'(이건 생각) 라는 심정으로 할머니께서도 

이전글 겪은일 수정
다음글 격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