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관촉사에 다녀왔다. 거기에 은진 미륵이 있어서 동생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할머니 댁에 갔는데 할머니 댁에 있는 들복이가 아기를 낳았다. 아직 눈을 뜨지 않아 더 귀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