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안녕히 가세요.

 

함께 또 스스로
  • 선생님 : 박순천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1모둠 비속어를 쓰지말자.

이름 윤검재 등록일 19.12.15 조회수 53

  요즘 우리 남초등학교 학생들이 아무 이유없이 욕설을 합니다.

선배들이 비속어를 쓰면 후배들이 비속어를 따라해 남초등학교 모든 학생들이 욕설을 쓸 수 있기 때문에 선배들이 되도록이면 좋은 말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비속어를 쓰면 안되는 이유는 친구의 마음이 다칠수 있고 비속어를 계속 쓰면 나에게 돌아와 마음에 상처를 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모두 다같이 욕설을 쓰지 않도록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우리 남초등학교 학생과 학교가 행복해 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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