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 스스로 모두 다 함께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4학년 1반입니다.
고흐가 생레미 정신요양원에 자진해서 들어간 후에 그곳에서 그린 격정적인 그림들 가운데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