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 스스로 모두 다 함께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4학년 1반입니다.
김경민의 '베이스볼 페밀리'(2014) 작가 자신과 남편, 또 세 자녀로 구성했을 야구단이다.
김작가의 막강한 모델은 '진짜 가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