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 스스로 모두 다 함께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4학년 1반입니다.
<절규>는 표현주의 그림으로, 핏빛의 하늘을 배경으로 괴로워하는 인물을 묘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