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 스스로 모두 다 함께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4학년 1반입니다.
채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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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진희 | 등록일 | 19.05.17 | 조회수 | 50 |
채만식[ 蔡萬植 ] 정의1902∼1950. 소설가·극작가·친일반민족행위자. 생애 및 활동사항1902년 전라북도 옥구에서 출생했다. 유년기에는 서당에서 한문을 수학했고, 임피보통학교를 졸업한 뒤 1918년 상경하여 중앙고등보통학교에 입학, 1922년 졸업했다. 그해 일본에 건너가 와세다대학 부속 제일와세다고등학원에 입학했으나, 1923년 중퇴했다. 그 뒤 조선일보사·동아일보사·개벽사 등의 기자로 전전했다. 1936년 이후는 직장을 가지지 않고 창작 생활만을 했다. 1945년 임피로 낙향했다가 다음해 이리로 옮겨 1950년 그곳에서 폐결핵으로 사망했다. 1924년 단편 「새길로」를 『조선문단』에 발표하여 문단에 데뷔한 뒤 290여 편에 이르는 장편·단편소설과 희곡·평론·수필을 썼다. 특히, 1930년대에 많은 작품을 발표했으며, 대표작이라고 할 만한 것들도 이 시기에 발표되었다. 장편으로는 「인형의 집을 나와서」(1933)·「탁류 濁流」(1937)·「천하태평춘 天下太平春」(1938)·「금(金)의 정열」(1939)·「아름다운 새벽」(1942)·「어머니」(1943)·「여인전기」(1944) 등이 있으며, 단편으로 가장 잘 알려진 것은 「레디메이드 인생」(1934)·「치숙 痴叔」(1938)·「패배자의 무덤」(1939)·「맹순사」(1946)·「미스터 방(方)」(1946) 등을 들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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