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 스스로 모두 다 함께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4학년 1반입니다.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4학년 1반
  • 선생님 : 김인자
  • 학생수 : 남 12명 / 여 14명

채만식

이름 김진희 등록일 19.05.17 조회수 50

채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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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1902-1950. 소설가.

이칭별칭 백릉(), 채옹(), 백릉생(), 서동산(), 호연당인(), 활빈당(), 운정거사(), 북웅(), 북웅생(), 단()S, 쌍()S
유형 인물
시대 근대
출생 - 사망 1902년 7월 21일 ~ 1950년 6월 11일
성격 소설가, 극작가, 친일반민족행위자
출신지 전라북도 옥구
성별
본관평강()
저서(작품) 인형의 집을 나와서, 레디메이드 인생, 제향날 등
대표관직(경력) 동아일보 학예부장

정의

1902∼1950. 소설가·극작가·친일반민족행위자.

생애 및 활동사항

1902년 전라북도 옥구에서 출생했다. 유년기에는 서당에서 한문을 수학했고, 임피보통학교를 졸업한 뒤 1918년 상경하여 중앙고등보통학교에 입학, 1922년 졸업했다. 그해 일본에 건너가 와세다대학 부속 제일와세다고등학원에 입학했으나, 1923년 중퇴했다. 그 뒤 조선일보사·동아일보사·개벽사 등의 기자로 전전했다. 1936년 이후는 직장을 가지지 않고 창작 생활만을 했다. 1945년 임피로 낙향했다가 다음해 이리로 옮겨 1950년 그곳에서 폐결핵으로 사망했다.

1924년 단편 「새길로」를 『조선문단』에 발표하여 문단에 데뷔한 뒤 290여 편에 이르는 장편·단편소설과 희곡·평론·수필을 썼다. 특히, 1930년대에 많은 작품을 발표했으며, 대표작이라고 할 만한 것들도 이 시기에 발표되었다. 장편으로는 「인형의 집을 나와서」(1933)·「탁류 」(1937)·「천하태평춘 」(1938)·「금()의 정열」(1939)·「아름다운 새벽」(1942)·「어머니」(1943)·「여인전기」(1944) 등이 있으며, 단편으로 가장 잘 알려진 것은 「레디메이드 인생」(1934)·「치숙 」(1938)·「패배자의 무덤」(1939)·「맹순사」(1946)·「미스터 방()」(1946) 등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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