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1반

1. 각종 학급 활동

처음으로 멘토링을 볼수있다 멘티가 질문하면 멘토가 질문에 답해주는 멘토링이다. 학기 중 어려웠던 과목들 이해가 잘 가지 않는 과목들에 대해서 멘토멘티 활동을 했는데 과학과 수학을 했다. 과학부분에서 어떤 부분에 대해서 질문하면 그 부분을 풀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었고 실제로 이해가 잘 되었던것 같다 수학으로 가서 확인해보면 어떤 문제에 대해서 질문을 하게 되면 그 문제를 풀어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응용도 해보고 비슷하게 변형도 하면서 문제를 풀어보니 조금 더 쉽게 할수 있었던거 같다. 이해를 못하는 애들도 할수 있을정도로 잘 설명해 주어서 점심시간 1시간이라는 시간을 더욱 잘 활용할수 있었던것 같다. 수학성적은 약간 상승세가 보이고, 유익했던 시간이었다.

 1인 1역할에서 나는 서기를 맡았다 서기의 역할은 학급회의 또는 자리뽑기 시간에 나와 도움을 주는 역할인데 학급회의 때는 친구들의 의견을 듣고 받아적으며 아 이 친구가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 라는 생각도 해보았고 글을 많이 쓰다보니 글을 조금은 더 빨리 쓸수 있는거 같다 그리고 적으면서 의견을 정리하다 보니 조금은 어떤식으로 써야할지 알거 같다.

2. 대학생 진로 멘토링

이때 나는 전주에 없었고, 교외 현장체험 학습을 갔다.

3. 허클베리핀

나는 현대 모터스 스튜디오 고양에 방문한 것을 계기로 자동차의 출발원리에 대해 추가적으로 알아봤다.

일단 현대 모터스 스튜디오 에서는  자동차를 만드는 과정 그리고 자동차 부품 과정과 제로백 등 을 알아봤는데 나는 자동차가 출발하는 원리가 궁금해서 추가로 알아봤다.

자동차에서 엑셀을 밟으면 앞으로 나가게 되는데 이 엑셀이 하는 역활은 연료 주입의 량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엑셀레이터를 밟으면 주입되는 연료량이 많아지면서 엔진 회전이 증가된다 이렇게 되면서 자동차의 속도가 빨라짐을 알수 있다.

하지만 요즘은 카브레이터 방식(기계식)이 아니라 전자제어 방식을 쓰고 있기 때문에 엑셀을 밟으면  ECU에서 연료의 양을 조절하고 주입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듯이 악셀을 밟으면 자동차에 연료가 주입되고 이렇게 되면 앞으로 나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