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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뿔이의 엄마가 갑자기 죽고나서 외뿔이의 가슴엔 구멍이 하나가 뚫렸습니다. 외뿔이는 독도에서 멀리 떨어진 바위섬으로가서, 엄마가 상어떼에게 당했다는 동쪽바다를 멍하니 바라보곤 했습니다 거기엔 그저 망망대해뿐,바람이 없는날엔 잔물결이 일거, 바람이 센날엔 큰 너울이 일렁거릴뿐이였습나다. 외뿔이가어릴적에 엄마는 상어떼에 죽었고 친구도 고기잡이 배에치어 죽고 아빠는'바닷속에 바다'라는곳으로 떠나서 하루이틀나흘 보름이 지나도 않오고 다른친구들은 외뿔이는아빠 없다면서같이 안놀고 외뿔이는 외뿔이는 외롭고,슬프고하나뿐인 가족도 잃고그때가 엄청 힘들고 친구들도 안다가주니깐 슬프고,힘들고,외롭고 마음이 아프고힘들었을겄갖습니다. 생각은 내가 외뿔이가되면 정말힘들고 하루하루가 슬프고 외롭게느껴질겄 갖습니다.느낀점은사란이든 고래든 모든생물동물을 차별하면안되는걸느꼈고 지금나의 하나의 가족을 소중히 생각하고 아껴주고 사랑해야 하는걸 알았습니다 우리가다 같이독도에 있는생물을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다짐한것은 우리가 함께'독도'에 있는모든 생물이아니더라도 우리가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는것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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