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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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소의 돼지를 읽고

이름 김**(2번) 등록일 25.07.04 조회수 11
처음에 베르톨트의 엄마가 베르톨트를 이발소의 대려갈려고 했다 베르톨트는 거절했다. 그러자 엄마가 '동물원의 이발소'라는 곳에 가기로 했다 그러자 베르톨트가 찬성했다. 왜냐하면 특별한 곳이니까 오니까  아이들이 정말 많았다. 돼지만 혼자 꿀꿀 거리고 있었다. 이발사가 베르톨트를 이발 하려 할 때 돼지가 쓰다듬어 주라고 요청했다 베르톨트는 고게를 저었다 고개를 젓는 바람에 머리가 가위에 찔렸다 베르톨트는 엉겁결에 돼지의 옆구리를 발로 쎄게 빵! 걷어찼다 그러자 돼지는 화를 벌컥내며 이발소 안을     이리저리 뛰어다녔다. 베르톨트 뒤에있던 이발사는 계속해서 머리를 자르려고 애를 썼다. 하지만 돼지는 마치 불에 덴 듯이 날뛰며 다른 동물들까지 안절부절 못하게 했다. 동물들은 몹시 짜증을 냈고  코뿔소는 몸을 돌려 뿔로 돼지 엉덩이를 들이받았다. 돼지는 비명을 지르며 밖으로 뛰쳐나가 어른 이발소를 지나 계단을 내려가서 길거리로ㅗ 나섰다.                                                                                                                                                                                                                                                이 책을 왜 읽었냐면 '이발소의 돼지' 라는 제목이 궁금해서 읽었다. 제목이 왜 이발소의 돼지인지 알았다. 그리고 베르톨트가 돼지를 쎄게 빵! 걷어찰때 웃겼다 나도 저런 신비한 이발소에 가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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