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서로 예의와 매너를 지키는

반짝반짝 빛나는 썬 같은 우리

선을 행하고 선을 지키는 썬 같은 우리
  • 선생님 : 정민경
  • 학생수 : 남 13명 / 여 14명

글자 먹는 고양이(류다연)

이름 정민경 등록일 25.06.24 조회수 4

내가 읽고 싶기도 했고  선생님이 읽으라고 해서 읽게 되었다. 둥이 후추가 나오는데 둥이랑 후추가 친구가 된다. 친구가 되는데 실수로 둥이가 기침을 해서 후추가 침을 턴다. 후추 주인이랑 둥이 주인이랑  후추랑 둥이랑 친해진게 많이 기뻤다. 내가 책을 잘 안 읽게 되는데 이 책은 재미있고 후추랑 둥이가 많이 친해지고 실수로 둥이가 기침을 하니 정색을 하고 고개를 절래절래 하는게 너무 귀여웠다. 둥이를 뚱뚱이라 불러서 서운해하고, 주인이 가지 마음을 못 알아주어서 서운해한다. 이런 마음을 마음으로 말하는게 안스럽기도 하고 귀엽기도 했따. 몸무게가 12kg이여서 주인이 계속 뚱이라고 해서 스트레스 받는 부분도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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