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서로 예의와 매너를 지키는
반짝반짝 빛나는 썬 같은 우리
태구는 이웃들이 궁금하다를 읽고(이루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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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민경 | 등록일 | 25.06.24 | 조회수 | 2 |
평상시에 궁금했는데 작가님이 오신다해서 읽게 되었따. 매일 같아 보이지만 사실은 조금씩 다른 우리 가족, 우리 동네, 우리 이웃 이야기다. 인상깊은 장면은 여름휴가로 계곡에 갔는데 고기를 챙겨오지 않아 결국 삼계탕을 먹게 되는 장면이 인상깊다. 나도 옆집을 만나면 인사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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