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서로 예의와 매너를 지키는
반짝반짝 빛나는 썬 같은 우리
사라진 할머니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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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연진이 | 등록일 | 25.06.24 | 조회수 | 0 |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옛날부터 이 책을 즐겨 읽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준과 언니가 할머니 뵈로 할머니 댁에 갖는데 이상하게도 할머니는 집 어디에도 없었어요. 그때 준과 언니는 처음보는 창문이 있었어요. 창문을 열자 준과 언니의 눈 앞에는 이상한 낯선 공간이 펼처졌어요.그 낯선 공간에는 이상한 발자국이 있었어요. 준과 언니는 발자국을 딸아서 모험을 떠났어요. 준과 언니는 첫번째로 토끼를 보았어요. 토끼의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자 토끼가 귀여웠던 언니는 준의 가방에서 초콜릿 2개를 꺼내 주었어요. 준이 토끼에게 발자국의 주인이 누구냐고 물어보자 성질이 고약한 호랑이란 말하죠 그리고 토기는 준과 언니에게 효자손을 줬어요. 준과 언니는 다시 모험을 떠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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