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서로 예의와 매너를 지키는
반짝반짝 빛나는 썬 같은 우리
태구는 이웃이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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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범석 | 등록일 | 25.06.24 | 조회수 | 4 |
??태구는 이웃이 궁금하다 책을 읽은 까닭은7월3일에 이선주 작가님(글쓴이)께서 오신다해서 학급 에서 이챍(태구는 이웃들이 궁금하다)을 읽었다. 책의 내용은"나는 관찰 하는게 아니라 걱정하는 거야", 12살 태구의눈은 언제나 이웃들을 향해있다?.매일 같이 보이지만 사실은 조끔씩 다른 우리가족,우리동네,우리이웃 이야기다 . 인상 깊은 장면은 810호 할아버지 께서 돌아가셨다.그 이유는 나한테는 가장 심각했던 장면이다.? 나는 위층에 4학년 영어 선생님께서 사신다. 엘레베이터에서 만나면 나는 (영어 선생님)께 인사를 할것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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