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8반

소년은 못 믿겨서 장례식장에 갔다. 근데.................... 진짜 죽어 있는걸 보고 소년은 잠시동안 생각을 정리했다.

소년은 나가 사람이 없는 곳에서 울었다. 그로부터 2~3년 뒤 기억을 잊어 버렸다.

소년은 열심히 공부를 해서 하버드 대에 들어갔다.

그래서 좋은 대기업에 들어가 열심히 일하는중 어디서 낯이 익은 사람이 보였다.

알고보니 그냥 소녀랑 비슷한 사람이었다. 이번엔 놓치면 안된다 생각해서 조금씩 다가갔다.

많이 친해져서 고백을 했다. 소년은 차일 가능성도 있어 보였지만 고백을 받아줘서 행복하게 결혼하고 아이3명을 가진 아버지가 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