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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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웃으며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우리
  • 선생님 : 정민경
  • 학생수 : 남 13명 / 여 14명

핑스를읽고

이름 *** 등록일 22.09.02 조회수 68

?나는 이 책을 이 책의 표시를 보고 읽게 되었다.  이 책의 표지는 우주의 행성에서 한 남자아이가 어떤동물의 알을 가지고 도망치면서 

두려워 보이기도 했고 한편으론 기뻐 보이기도하는 모습이 그려져있었다.  그리고 이책의 등장인물은 재이, 민이, 재이민이의 엄마 고은아, 

론타, 스헬,레드빈, 핑스가 나온다. 나는 이책을 읽고 론타라는 캐릭터를 매우좋아하게 됬었다. 원래 론타의 정식이름은 

론타 하마스타니도즈 사하모이다. 나는 이 이름을 봤는데 너무 웃겼다. 그리고 푸엉인인 론타의 모습은 너무너무너무 귀여웠다.

그리고 이책에서 재이와 엄마는 우주로 여행을 갔다. 그리고 그들은 외계인도보고 3D로봇이 만들어준 음식도 먹는다.

그리고이책에서 나오는 학교는 초등학교에서도 우주, 외계인생물학에 대해 배운다. 나는 이 이야기에서 이게 아마 미래의 모습일까?

생각했다. 진짜 미래에는 돈만 있으면 우주에가서 여행을 할 수 있을까? 너무 궁금하다.

난 솔직히 이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책에서는 무슨 병이든 고칠수있는 암브로시아라는 약이 나온다. 이 약은 핑스의 피로 만든

약이다. 그리고 여기서 핑스는 새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핑스의 피를 구하기위해 핑스를 마구잡이로 죽여서 핑스는 거의 멸종 직전이다.

그래서 이 약은 매우비싸고 구하기가 힘들어 많은 사람들이 우주의 냉동 캡슐안에서 그냥 멈춰있거나 죽을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재이가 우주에서 아니 세상에서 최초로 핑스의 눈물을 구해 많은 사람들을 살린다. 사실 핑스의 눈물만 있으면 죽은사람도 살릴 수

있고 모든 병을 고칠수있는데 핑슨 거의 눈물을 흘리지않아 사람들이 눈물을 구하지 못했다. 그래서  재이는 핑스의 눈물을 약을 만드는

연구소에 전달해 눈물을 연구소에서 눈물의 성분을 분석해 더 싸고 많은 약을 만들 수 잇게 된다. 그리고 재이도 이약을 받아 자신의

식물인간 동생 민이를 살릴수있게 된다.  만약 나도 이 약을 구할수만 있다면 내 이모한테 주고싶다. 왜냐하면 이모의 한쪽 눈이 안보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책에서 내가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은 재이네 가족이 론타에 마을에 가는 장면과 아기새 핑스가 재이에게 눈물을 흘려주는 장면이다. 일단 론타네 마을에 가는장면은 론타 마을이 너무 신기했기 때문이다. 타임머신도있고 또 론타가 공주라는게 웃겻다.

그리고 아기새 핑스가 눈무을 흘리는 장면은 아기새가 너무 귀여웠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우주에 가면 먹어보고 싶은 음식은 애벌래 가오롭이다. 가오롭은 머리에 독이있지만 머리만 때고먹으면 레몬 크림빵 맛이 난다고 한다. 진짜 꼭 한번 먹어보고 싶다.

그리고 내가 이책을 읽고 느낀점은 진짜 완전 재밌고 신기하다 이다.  그리고 나는 이책을 책을 싫어하는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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