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이 책의 제목은 빵이당VS구워뜨 이다 이책의 첫느낌은 뭔가 

사회에서 배운 경쟁 활동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것 같았다 

   이 책의 줄거리는 빵이당 이라는 빵집이 있는데 어느날 건너편에 9워뜨라는 빵집이 새로 들어와서 

서로 경쟁하게 된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평화로웠던 마을에 점점 새로운 가게들이 생겨서 

원래 자리 잡고 있던 가게들이 손해를 보게 된다 그런데 빵이당에 우봉이는  떡보형에게서 그 새로 생긴 가게들이 

미래에서 왔다는 걸 의심하게된다 된다 어느날 우봉이는 9워뜨에 숨어들었다가 9워뜨에 오도독이 미래에서

온걸 확신한다 그런데 어느 날 우봉이가 사라졌다 오도독은 우봉이가 자기가 미래에서 왔다고 말하고 다녀서

자신의 아빠가 신고 한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그래서 미래에서 잡아간 줄 알고 걱정이 되어 아빠 몰래 냉장고에 가서

우봉이를 구하러간다 하지만 우봉이가 혼자 냉장고에 들어가 그 과거로 보내준 회사에서 깽판을 치고 있었다 

오도독은 사장님과 이야기를 하다가 사장이 미래의 어둠마을에 사람들을 다 과거로 보낸다는 걸 알고 다시 미래로 돌아가게 된다

그래서 우봉이의 기억도 지워지고 다시 평화롭게 살게된다

기억에 남는게 우봉이의 이야기에서 오도독의 감정으로 넘어갈때

오도독이 엄청 얄미울 줄 알았는데 계속 듣다 보니까 오도독이 왜그랬는지 이해가 되었다

  이 책에서 느낀점은 미래 사람들이 과거에 있는 사람들을 욕하면서 무시할 때 기분이 나쁘다 왜냐하면 우리가 있어서 자기네들이 있는건데 너무 건방지고 무례하다 두번째로 오도독이 우보이한테 반말 하는 게 거슬린다 오도독은 우봉이가 태어나고 70년이지나야 태어난다 그래서 떡 80살 될 때 오도독이 이 세상에 나온 것 이다 그리고 오도독이 우봉이 한테 가정사 까지 친구들한테 퍼트리면서 우봉이 부모님 욕을 하는 것이 선을 완전히 넘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점수는 십 점 만점의 “9” 점이다 미래로 가는 것 도 생소하고 신기하다 대사를 하는 인물의 마음을 잘 표현했다

   이것으로 독서록을 마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