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제가 이 책을 읽게된 계기는 집에 있던 책을 찾던중,3학년?4학년쯤 이 책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나서부터 추리소설 같은 재밌는책들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물론 집에있는 같은 출판사 책을 다읽을 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탐정인 셜록 홈즈에게 일어나는 사건사고들을 조수인 왓슨과 함께 해결하는 이야기입니다. :) 

챕터1.빨간머리 클럽의 음모

금요일 아침,내가 홈즈를 찾아갔을때는 그는 윌슨라는 한 남자와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홈즈는 윌슨씨께 아까 들었떤 사건을 한번더 들을 수있냐고 물었고,윌슨씨는 "빨간머리들께,빨간 머리 클럽에서 직원을 뽑습니다. 주급 4파운드에 단순업무로,빨간머리의 성인남자는 모두 지원가능합니다. 월요일 오전 11시에 플리트 거리 포프스광장 7번지 빨간머리클럽 사무소로 와서 던컨 로스를 찾으세요."라고 적힌 신문을 보여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그는 런던 시내 코버그 광장에서 작은 전당포를 운영한다고 했다.요즘엔 장사가 신통치않아 봉급은 절반만 받고, 전당포 일을 배우고 싶어해서 두고있는 점원1명이 있다고 설명했다.그의 이름은 빈센트 스폴딩으로, 8주전에 자기가 빨간머리였으면 좋겠다며 신문을 들고왔다. 윌슨씨는 그때 빨간머리클럽에 대해 알게되었다 한다.

마침 빨간머리였던 윌슨씨는 스폴딩과 함께 빨간머리클럽 광고에 나와있는 주소로 찾아갔습니다. 사무실로 들어가자, 윌슨씨 보다 머리가 빨간 면접관이 윌슨씨의 머리카락을 뽑으며 가발이나 염색한 머리에 2번이나 속아서 그렇다며 사과했다. 그리고 윌슨씨는 면접관인 던컨 로스와 간단한 이야기를 나눈후, 다음날부터 일을 시작했다. 그리고 일주일후, 윌슨씨는 여느때와 같이 사무실로 갔습니다. 하지만 이게 왠걸 "빨간머리클럽 해체됨"이라는 문구와 함께 문이 잠겨있었습니다. 알고보니 자신을 던컨 로스라고 소개했던 남자는 변호사인 윌리엄 모리스라는 남자였고, 이사를 갔다는 주소로 찾아가보니 변호사 사무실이 아니라 인공 무릎뼈를 만드는 공장이었다. 그리곤 홈즈는 욀슨씨에게 스폴딩에 관련된 질문몇가지를 하곤, 윌슨 전당포라고 적힌 곳으로 찾아갔다. 그리곤 홈즈는 엄청난 범죄가 될수도 있다며 왓슨에게 권총을 챙겨오라고 했다. 그리곤 홈즈는 존스 경관, 왓슨,은행 관계자인 메리 웨더씨가 은행아래에서 1시간 15분정도를 기다렸다. 그러자, 바닥인 줄만 알았던 석판이 움직이면서 손 하나가 불쑥 튀어나왔다. 그리곤 빈센트와 빨간머리를 가진 남자 한명이 모습을 들어냈다. 빈센트는 존 클레이라는 범죄자였고, 그렇게 존클레이와 빨간머리는 홈즈와 일행들에게 잡히고말았다. TheEnd- 

(나머지 내용은 책에서 읽어보세요] ？ 동원참치 선물세트를 가져오지 않으면 이 글은 삭제된다 -괴도콘팡2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