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6학년 4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사이좋게 지내는 4반입니다:)

 

 

많이 웃으며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우리
  • 선생님 : 정민경
  • 학생수 : 남 13명 / 여 14명

어린이를 위한 정직[진짜 정직을 찾아서]

이름 ㅛㄷㄴ _microsoft 등록일 22.08.29 조회수 82

나는 엄마가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엄?마가 사왔는데 이 책의 표지 가 재미있어 보여서 난 이 책을 읽었다. 이 책의 줄거리 요약은 먼저 선우라는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의 아빠는 미국에 출장에 가 있어서 선우는 엄마와 이모랑 같이 산다. 선우는 학교에서 모든걸 몸으로한다는 뜻의 몸빵파의 두목이 선우의 별명이다. 어느 날 선우는 학교에서 몸빵파 끼리 수연이라는 아이의 만화책을 보려고 가위바위보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때는 학교 수업시간이였고,선생님이 몸빵파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가 더이상 못참아서 몸빵파 아이들에게 나머지 아이들이 벌 받는 걸 보게 하였다. 그걸참지못한 선우가 자기가 가지고 오게 했다고 말했다. 그때부터 선우에게 일이 많이 생겼다.그다음에는 선우가 지각을 면하려고 할때 선도부인 종오형이 성우를 가로막았다. 선우는 종오형에게 만화책을 뇌물로 에약하고,반에 들어가서 만화책의 주인인 수연이에게 만화책을 부탁했다. 그때,현석이라는 다른 몸빵파의 아이가 선우에게 시비를 걸어왔다. 마지막에 현석이가"니네 아빠 미국에 없ㅇㅓ..." 라고 말했다. 그말에 선우는 너무나도 어이가 없어서 "웃기시네" 라며 현석이 코를 뭉겝버렸다. 그뒤로 선우는 엄마와 아빠의 비밀을 모두다 알아버렸다.아빠는 이세상에 없다는 것이다. 선우는 아빠를 다 이해하고 친구들에게 아빠 이야기룰  이야기는 끝났다.나는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몸빵파의 선우가 일기쓰기를 할때 선생님께 주장하는 글을 쓴것이다.먼저 선우가 선생님에게 주장하는 글을쓸때는 나는 몸빵파인 선우가 놀기만 잘하는줄만 알았는데 글도 잘써서 좀 신기했다. 이 책의 이야기 첫부분에서 선우가 시험을 치고있는데 도저히 몰라서 종오가 보여주는 답안지를 보고 시험을 봤다.그리고 시험지를 제출 할 때 선우는 선생님에게 자진해서 종오의 답안지를 봤다고 말했다. 윈스턴 처칠의 명언중 이런말이 있다.The first step is to be honest,and then to be nobel. 이 말은 죽 정직이 제일 첫번째이라는 것이다. 선우는 정직을 우선시하고, 선생님에게 자백한 것이다. 나는 이장면을 보고 나도 선우처럼 정직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 이 책은 나에게 정직하게 사는 법과 정직하는법을 많이 알려주었다.내가 만약에 이 책을 추천할수가 있다면 나는 이 책을 추천할것이다.외냐하면 이책에는 다양하게 정질하게 사는 법과 역사 위인의 정직한 삶 등을 나에게 많이 알려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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