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남해를 작년 5월? 6월쯤 갔다왔는데 이때까지 놀러 갔다 온것중에 제일 재미있었다. 너무좋아서 한번 더 가고싶은 생각이 든다

바다물이 엄청 맑고 깨끗했다. 근데 남해까지가는데 시간이 오래걸린다. 가는데 너무 지루하다. 리조트를 갔는데 지은지 얼마안돼서 엄청깨끗했다

여름에 가서 물놀이도 할수있었다 물놀이장 바로 앞에 바다가 있었다.리조트 앞에는 개인풀장이 있었는데 개인풀장은 5만원을  더 내고 사용해야 한다. 개인풀장에서 사촌동생이랑 놀고싶다. 남해에 독일마을이 있는데 독일마을은 독일 술, 독일 역사 등등이 있었다. 남해엔 또 은빛모래비치라고 바다가 있는데 바다가 진짜  좋았다. 돌 아래에는 고동이 많았다. 이번에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싶다. 그땐 주말에 가서 1박2일밖에 못했는데 너무 아쉬웠다. 다음엔 갈땐 할머니,힐이버지,이모,이모부와 사촌오빠,동생과 같이가고싶다. 다 같이가면 더 재밌을것같다. 남해에 가서 저번에 다 구경못한거 구경하고싶다. 1박2일이라 짧아서 다 구경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