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사이좋게 지내는 4반입니다:)
내가 제일 행복했던 주말은 바로 내가 제일 친한 동생과 파자마파티를 했던 날이다
그때 남자vs여자를 나눠서 전쟁도 했고 배게 싸움도 해서 재미있었다 다음날 그애는 서울로 갔지만 잊을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