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6학년 4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사이좋게 지내는 4반입니다:)

 

 

많이 웃으며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우리
  • 선생님 : 정민경
  • 학생수 : 남 13명 / 여 14명

나의 주말은

이름 김하울 등록일 22.08.19 조회수 101

내가 제일 행복했던 주말은 바로 내가 제일 친한 동생과 파자마파티를 했던 날이다

그때 남자vs여자를 나눠서 전쟁도 했고 배게 싸움도 해서 재미있었다 다음날 그애는 서울로 갔지만 잊을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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