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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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양승우 | 등록일 | 22.11.01 | 조회수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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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현장체험학습 하러 간다!" 드디어 현장체험학습을 가는 날이다. 일어나서 거실로 가보니, 도시락이 준비되어있었다. 가방을 매고 집을 나왔다. 걷고 또 걸어서 학교에 도착했다. "안녕!" 내가 인사를 하고 교실을 둘러봤는데 친구들이 그렇게 많아 보이지는 않았다. 조금 있다 선생님이 오셨다. "안녕하세요!" 친구들과 함께 인사를 했다. '20분이 다 되었는데 휘준이는 왜 안 오지?" 8:20 이 되었는데 휘준이가 오지 않았다. 우리가 계단을 내려가니 휘준이가 있었다. 그리고 이렇게 저렇게 해서 버스에 올라탔다. 내 옆은 안경을 쓰고있고 키가 작은 남자애 '예승'이였다. 국립부여박물관을 보고 부소산성에 도착해서 밥을 먹으러 가는데,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더니 잘못하고 지렁이를 밟았는데 꿈틀하고 죽었다. 밥을 먹고 부소산성에 올라가서 낙화암을 보고 왔다. 집에 갈 시간이 다 되었다. 우리는 버스를 타고 학교로 다시 갔다. 오래 있지 못해서 아쉬웠고 또 자유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다, 그리고 불편했던 점은 버스 안에서 너무 시끄러웠다. 애들이 노래를 엄청 크게 불렀다. 그것을 빼면 거의다 괜찮았다. 도착하자마자 나는 방과후를 하러갔고 친구들 중 몇은 나처럼 방과후를 해서 나를 따라왔다. 그리고 대부분의 친구들은 집으로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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