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벌떡! 나는 이른 아침부터 준비물을 싸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오늘은 바로 현장체험학습가는 날이기 때문이다. 나는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에 가고,현장체험학습 버스를 탔다.

 현장체험학습장소에 도착했다. 설레는 마음으로 모둠원과 함께 부여박물관에 들어갔다. 박물관에서 여러가지 유물들을 보고, 기다리던'백제금동대향로'를 보았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에서 가장 기대한 유물이었다 진짜섬세하고 멋졌다. 그리고 작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컸다. 꼭 한번보고 싶었는데 정말멋졌다고 생각했다. 교과서에서만 나왔던걸 실제로 보니 마음이 웅장해졌다.

  다본뒤부여박물관을, 부소산성으로 갔다. 우리모둠 친구들과 도시락을 먹고 부소산성에 올라갔다. 생각보다 시원하고, 재밌어서 좋았다 계속 올라가니 멋진 풍경이 있었다. 이런 곳은 정말 멋진 곳이었다. 나와 내 친구는 사진도 많이 찍었다.

이제  집에가려고 버스에 탔다. 이번현장체험학습은 정말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