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어른이 사용하는 단어는 의미가 다를 수도 있습니다
아이와 의사소통할 공통어를 찾기는 왜 이렇게 힘이 들까요?
그것은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단어를 사용하지만, 그 단어들을 전혀 다른 내용으로 채우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마당, 아빠, 별은
아이가 말하는 마당, 아빠, 별과 전혀 다른 의미입니다.
-야누슈 코르착-
2022년 12월 15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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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전정금 | 등록일 | 22.12.15 | 조회수 | 210 |
** 숙제 내일은 받아쓰기 하는 날!!!
1. 잃어버린 줄 알았는데 찾아서 다행이다. 2. 괜찮아, 다음에는 약속 시간 꼭 지켜줘. 3. 미안하지만 나 지금 숙제해야 해. 다음에 같이 놀자. 4. 나는 푹 익으면 물렁물렁해집니다. 5. 사람들은 나를 깎아서 햇볕에 말려 먹기도 합니다. 6. 나는 날개가 있고 사람들은 내가 낳은 알을 좋아합니다. 7. 운동장에도 나무 위에도 눈이 소복소복 쌓였어요. 8. 낡은 가방, 얇은 수건, 밝은 달 9. 눈을 밟으니 뽀드득 소리가 참 재미있어요. 10. 이를 닦았습니다. 기분이 상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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