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6반

아이와 어른이 사용하는 단어는 의미가 다를 수도 있습니다

 

아이와 의사소통할 공통어를 찾기는 왜 이렇게 힘이 들까요?

 

그것은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단어를 사용하지만, 그 단어들을 전혀 다른 내용으로 채우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마당, 아빠, 별은

 

아이가 말하는 마당, 아빠, 별과 전혀 다른 의미입니다.

 

                                                                                  -야누슈 코르착- 

노는 게 제일 좋아~~~~
  • 선생님 : ^___^*
  • 학생수 : 남 13명 / 여 14명

2022년 10월 6일 목요일

이름 전정금 등록일 22.10.06 조회수 252

* 에바 알머슨

 

 에바 알머슨은 스페인 출신의 화가야. 둥그스름하고 포동포동한 얼굴에 파마머리를 한 여성을 주인공으로 그리지. 평범한 생활의 순간을 표현하지. 그리고 즐거움과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예술가란다. 이 화가는 우리들의 삶 깊숙이 자리 잡고 사랑받고 있어.

우리는 에바 알머슨 작품에 나오는 주인공 얼굴을 세종대왕으로 표현했어. 처음 이 그림을 만났을 때 선생님은 많~이 웃었단다. 세종대왕이 보셨다면 어떤 표정으로 어떤 말씀을 했을까.... 생각하니 더 웃음이 나왔거든.

어제 세0이가 그랬지.

"선생님, 저가 한글은 잘 모르지만 세종대왕님께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요.

뭐냐면요, 세종대왕님! 한글 만드느라 힘드셨지요? 이제 그만하시고 쉬세요. 우리가 한글을 아름답게 쓸게요~" 와아....... 감동감동... 이제까지 이런 말은 처음이야!!!

세종대왕님께 엄~~~청 사랑받는 세0소녀~~ㅋㅋ

다음 주에 받아쓰기를 할 것이야. 세종대왕님께 자랑해봐야겠쥥? ㅋㅋ

 

훨~훨 하늘로 오르는듯한 파마머리 그 안에 생각 나무가 자라고 있어. 준0이는 젝과 콩나무가 생각난다고 했어. 그러자, 여기저기에서 "와아~~나도 그 이야기 알어. 나도 읽었어."하며 맞장구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웠단다~

 

** 숙제

1. 수학

- 재미있는 활동지. 홀수/짝수를 잘 알고 있는지 확인해보자.

 고양이가 짝수를 따라가야 맛있는 생선을 먹을 수 있단다. 배고픈 고양이에게 생선을 선물로 주자~~~

 

*** 준비물

- 내일은 집에 두고온 친구만 달걀판과 병뚜껑 가져오기. 그래야 10보수와 자릿값을 할 수 있단다.

 

 

^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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