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6반
아이와 어른이 사용하는 단어는 의미가 다를 수도 있습니다
아이와 의사소통할 공통어를 찾기는 왜 이렇게 힘이 들까요?
그것은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단어를 사용하지만, 그 단어들을 전혀 다른 내용으로 채우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마당, 아빠, 별은
아이가 말하는 마당, 아빠, 별과 전혀 다른 의미입니다.
-야누슈 코르착-
노는 게 제일 좋아~~~~
- 선생님 : ^___^*
- 학생수 : 남 13명 / 여 14명
2022년 10월 4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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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전정금 | 등록일 | 22.10.04 | 조회수 |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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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제 1. 수학 - 핀란드 수학 학습지~~ 우리도 겨울 준비를 하지. 지금 추수가 한창인 우리의 식량 쌀을 수확하는 때야. 그리고 김장을 하기 위한 배추랑 무가 쑤욱 쑤욱~~ 자라고 있어. 오늘 배추흰나비를 봤다며 흥분된 목소리로 얘기할 때 깜짝 놀랐잖어. 우리 반 친구들은 배추흰나비를 어디에서 만났을까.... 지금 배춧잎에 나비는 알을 낳기 위해 팔랑팔랑 날아다니며 자리를 보고 있거든. 물론 배춧잎을 먹게 되면 구멍이 숭숭 나지. 우리가 보기엔 벌레 먹은 배추라 버리고 싶지만, 선생님 생각은 달라. 벌레 먹은 배추라면 농약에서 안심할 수 있다는 거야. 자, 다람쥐가 겨울 식량을 어떻게 모으는지 그래프를 보며 문제를 해결해보자. 그리고 부모님 채점을 받아오기~~~~
*** 준비물 - 집으로 가져간 달걀판, 병뚜껑 가져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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