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별명의 탄생 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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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주마샤 | 등록일 | 19.05.31 | 조회수 | 84 |
새학기 첫날, 난 걱정과 기대를 하며 반에 들어갔다. 하지만 반에는 2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효원이와 영주가 있었고 또, 3학년 때 같은 반이였던 채은이, 세령이와 세화가 있었다. 그리고 얼마 후 다행이도 난 친구들과 많이 친해졌다. 그러던 어느날, 채은이, 세령이와 세화랑 함께 보드게임을 하던중에 내가 엄청나게 신난 목소리를 냈는데 그걸 들은 세화는 내 목소리가 '마샤' 목소리 같다며 나를 보고 '마샤' 했다. 그러자 채은이와 세령이가 "맞아"라고하면서 내가'마샤'가 되었다. 그런데 난 그때 '마샤'가 뭔지 몰라서 어리둥절 했지만 금방 알아차리게 되었다. 그래서 지금은 선생님께서도 나를 '마샤'라고 부르고 있고 '마샤 가족'도 생겼다. 이렇게 '내 별명이 생긴 비화'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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