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작고 여린 새싹이에요. 약한 비바람에도 흔들리고 많이 아파할지 몰라요. 하지만 이 모든 시련을 이겨내야 키도 훌쩍 커지고 멋진 잎을 자랑하는 튼튼한 나무가 될수 있답니다.

  우리의 만남이 예쁜 꽃을 피우고 달콤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1년동안 잘 지내봅시다.

3학년 1반 아자아자!!

서로 돕고 사랑하는 우리반

 

웃음이 넘치는 사랑의 교실
  • 선생님 : 강영순
  • 학생수 : 남 12명 / 여 9명

4월21일 댓글 과제입니다.

이름 김윤혁 등록일 20.04.21 조회수 21

국어/ 마음이 편안해지고, 가슴이 따뜻해진다.

사회/ 울산 간절곶 - 우리나라 내륙에서 해 뜨는 걸 가장 먼저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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