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현장체험학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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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종훤 | 등록일 | 19.10.23 | 조회수 | 33 |
10월 어느 날,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2학기 현장체험학습을 가는날이다. 오늘은 어느때보다 신이 났다. 2배도아닌10배로신이났다.나는 신이난 상태로 출발을했다. 버스안에서 음악도 듣고 친구들과 이야기를하면서 갔더니 1시간30분이마치 집에서 게임을 하는것 같이 시간이 빨리 갔던거 갔다 도착을 한후 먼저 바이킹을 탈려고 했지만 줄이 몇m였는지 이번에는 바이팅이 물건너 간거같았다. 그래도 신이난것은 멈출수 없었다. 난 신이난 상태로 처음으로 무지개풍선을 타기로 했다. 무지개풍선은 사람이 많이는 없었다. 드디어 탈 때가 왔다. 나는 민철이와 탄타. 풍선을 돌아가개 하려면 자신이 팔로 계속 돌려야 한다. 다 타고나서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팔이 아프다 어지러웠다. 그 다음으로는 우주전투기를 타기로 했다. 한 자리가 남는다고 해서 민철이가 '먼저 타고 기다릴게'라고 나한테 말을 했다. 나는 민철이를 믿고 타고 왔다. 그런대 민철이가 없었다. 그 전에 사파리를 가자고 민규가 말을하고 기다린다고 했다. 설마 해서 민규에게 전화를 해보았다. 계속 전화를 안받아서 처음에는 불안했지만 나는 그냥 혼자 놀았다. 그러다 갑자기 민규에서 전화가 왔다 전화를 받았더니 사파리에서 길을 잃어버렸다고 했다. 얘들이 사파리를 간 사이에 난 놀이기구 3개를 더 탔다. 왠지 애들이 없어서 그런지 놀이기구가 재미가 없었던거 갔다. 그리고 모이는데로 가는 도중에 더워서 아이스크림을 사서멋었다. 현장체험을 갔다가 왔을때 먼가 재미 없었다.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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