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제목:절친과[가족과] 워터파크 간 일

"현경아" 저녁밥을 먹고 있는데 엄마가 불렀다

 엄마가 워터파크 갈때 누구랑 갈건지 물어봣다

나는 내 절친 유리랑 갈거라고 했다 엄마는 알았다고 했다

우리는 이모부 차를 타고 워터파크를 갔다 심장이 두근두근 거렸다

우리는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야외로 갔다 거기서 우리는

파도플을 탓다 근데 조금 깊어서 목이랑 팔이 아팠다

그래도 재밌있어서 5번이나 탔다 그리고 우리는 더 무서운 걸 타로 갔다

4명이서 튜브를 같이타고 미끄럼틀같이 생긴걸 타고 내려오는거였다

야외에서 30분? 더논뒤 실내로 갔다 배가고 파서 매점 같이 생긴곳에서

슬러시,소세지등을 먹었다 실내에 뜨거운 물이 있어서 거기서 몸을 풀고있는데

엄마랑 동생이 우릴 빼고 재미잇는걸 타로가서 화가 났지만 금방풀렸다

우리는 거기서 씻고 평상복으로 갈아입고 워터파크를 나왔다

우리는 다시 이모부차를타고 집으로 왔다

나는 집으로 와서 유리랑 놀았다 유리랑 내가 놀고있는데

유리네엄마가 오셨다 유리랑 놀아서 재밌엇지만

워터파크에서 더놀지 못해서 아쉽다           -김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