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때문에동생과싸우다혼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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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민철 | 등록일 | 19.10.22 | 조회수 | 58 |
9말 휴일 햇볕이 쨍쨍한날 동생과 게임을 했다. 게임을 했는데 계속 졌다. 그래서 동생 말했다."게임 왤케 못해?"내가 말했다."응 니가 더 못 해."그러더니 동생이 소리를 질렀다. 그 소리가 너무커서 엄마께서 오셨다. 그리고 핸드폰을 뺏으셨다. 그리고 나와 동생은 혼났다. 정말 어이가 없는것 같은 하루였다. 이 일이 일어나고 싸움도 잦아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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