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과의 한바탕 싸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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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상준 | 등록일 | 19.10.22 | 조회수 | 64 |
6월의 구름이낀 어느날이었다. 어머니께서 설거지를 하시라고 하시고 나가셧다. 어머니께서 나가시자마자 형이 나보고 말했다 "니가 잘해봐" 형은 어머니께서 나가시자마자 말한 것 이어서 황당햇다 그래서 나는 화가나서 나는 그랳다 "왜내가해?" 원래는 하지만 너무 많이 양보해서 그때 만큼은 지기 싫나보다 둘째 형과 난 서로 말 싸움을 했다 그래서 어느정도 싸우다가 둘째 형이 욕을하며 나를 때려 싸움이크게 시작했다 싸움이 한 20분정도 됐을때 첫째 형이 싸우던 나 와 둘째 형을 때리고 싸우지 마라 했다 그 뒤로 둘째 형과는 1주일 간 말을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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