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과 배려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6학년 4반 입니다.
하이클래스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아, 무순이 죽기 전에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아쉽게도 못찍어서 한줄평만 남겨요!
무순을 키우면서.. : 제가 직접 무순을 키운다는 것은 나에게도 자랑스럽고 또 즐겁기도 한 일석이조 느낌이었던 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