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과 배려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6학년 4반 입니다.
하이클래스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직접 키워서 무순 비빔밥을 만들어 먹어서 뿌듯하기도 하고 좋았다. 다음엔 더 잘 키워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