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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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이름 김세훈 등록일 19.09.26 조회수 54

추석

 

김세훈

 

오늘은 외할머니 집에 가는 날이다. 그날은 바람도 선선했다. 우리 집에서는 외할머니집에 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나만 빼고 말이다. 모두들 준비를 했지만 나는 아직 자고 있었다. 엄마가 말했다.

빨리 일어나! 안 일어나면 엄마한테 맞는다!”

나는 말했다.

아 몰라 더 잘 거야!”

그러자 나는 등짝스매싱을 맞고 일어났다. 그렇게 일어나서 급하게 15분 안에 준비를 하고 출발했다. 나는 할머니 집에 도착해서 할머니께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하고 방으로 들어가서 바로 잤다.

그렇게 나는 대략 3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니 오후1시쯤 돼 있었다. 그리고 일어나자마자 밥을 먹었다. 그리고 엄마가 말했다.

“TV좀 고만 봐. 엄마 시장 갔다 올 때 까지 보고 있으면 혼난다.”

엄마가 나가신다. 그리고 나는 몰폰을 했다. 그렇게 몰폰을 2시간을 하고 곧 엄마가 올 걸 알고 핸드폰을 껐다. 그리고 대략 5~10분 뒤에 엄마가 왔다. 그리고 엄마가 말했다.

지금까지 TV안보고 잘 있었으니까 TV 1시간만 봐.”

엄마가 말하는 순간 나는 TV를 봤다. 그렇게 TV2시간 정도 몰래 봤다. 그리고 갈 시간이 되어 준비를 하고 집으로 갔다. 우리는 9시쯤에 집에 도착했다. 그리고 나는 집에 가서 바로 또 TV를 봤다. 그렇게 대략 1시간을 봤다. 그리고 나는 잠을 잤다. 정말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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