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때 있었던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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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권세진 | 등록일 | 19.09.26 | 조회수 | 37 |
추석 때 있었던 일 권세진 하늘에서 히터라도 튼 듯, 햇빛이 쨍쨍한 9월의 둘째 주였다. 할머니 댁에 가는데 땀이 뻘뻘 났다. 정말 힘들게 할머니 댁에 도착했다. 다행히도 할머니 댁에 에어컨이 있어서 괜찮았다. 나와 내 동생은 먼저 도착해 있는 사촌동생과 함께 놀고 할머니 댁에서 사촌 언니를 기다리며 잤다. 12일 아침에 일어나서 사촌 언니를 계속 기다리다가 점심쯤에 사촌 언니가 왔다. “언니! 왜 이렇게 늦게 왔어?” “빨리 놀자!” 이렇게 내가 언니한테 말했다. 12일도 재미있게 놀았지만 13일 날에 친할머니 댁에 가야되기 때문에 12일 날은 외할머니 댁에서 잘 수 없었다. 그래서 13일 날 아침이 밝아오고, 우리가족은 친할머니 댁으로 갔다. 아침&점심을 먹고 다시 외할머니 댁으로 갔다. 사촌 언니가 오후 4시쯤에 가야되기 때문에 빨리 놀아야 했다. 사촌 언니가 가고 나는 정말 슬펐다. 사촌 언니를 다시 언제 볼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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