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제목: 한 분단국가

옛날에 어느 분단국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아이의 엄마는 분단국가의 북쪽에 있었고, 아이는 남쪽에 있었습니다. 그 철장 옆에서 아이가 “엄마, 엄마”하고 외치며 울고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어떤 분의 도움으로 엄마 품에 안기는 순간 경찰에게 잡혀갔습니다. 경찰서에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한 뒤 경찰서에서 나왔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같이 갈 때 어디선가 이이의 아빠 목소리가 들려 같이 한 집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가 동영상으로 남겨져 전 세계에 이야기가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전세계의 사람들이 이 동영상을 보자 그나라에게 여러 가지 말을 하였습니다. 오랜 대화와 타엽 끝에 두 분단국가는 통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남과북 때문에 떨어져 있던 가족도 만나고 아이의 엄마, 아빠와도 잘 살았습니다. 이야기는

2020년의 대한민국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