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많이 읽고 똑똑한 어린이가 되자
할머니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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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이유강 | 등록일 | 25.10.20 | 조회수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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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4일 밝은해가 떴다 나와 아빠와 아침일찍 할머니 댁에 차를 타고 갔다 나는 할머니 댁에서 도토리 찧기, 찧은 도토리 껍질까기를 했다 2시간 정도 쉬다가 아빠가 추석에 먹을 전을 부치자고 하셨다 나는 터덜터덜 거실로 걸어갔다 전은 동태전,산적꼬치,깻잎전,육전 부쳤다 나는 밀가루 뭍히기,삼촌은 계란물 뭍히기,아빠는 전을 부쳤다 1시간...2시간이 지나자 전을 다부쳤다 힘들어서 비명을 지를 뻔 했다..다 만든 전을 먹으니 맛있었다 그후로 tv를 보다가 5시간 후에 할머니와 함께 저넉을 먹었다 오늘 하루가 피곤했던건지 일찍 잠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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