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0개
김주완
2025.10.2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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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도토리로 음식 잘 하시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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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민
2025.10.2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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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1시간에서 2시간을 전을 부쳐서 팔이 정말 아팠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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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리
2025.10.2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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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 부치는거 도와주지도 않고 핸드폰만 봤는데..
너는 그렇게 많은 전을 부치니 내가 금쪽이가 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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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우빈
2025.10.2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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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 참 맛있었겠다. 다음에는 나도 한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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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
2025.10.2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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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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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후
2025.10.2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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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해주는 음식은 정말 맛있지! 그런데 너가 전을 부쳤다니..
나는 그냥 가서 많이 먹고 게임하고 자고 왔는데..
ㅋㅋ 정말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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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아연
2025.10.2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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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서 도토리를 잘 하시넵!! 아버지께서도 많이 고생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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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924
2025.10.2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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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도 수고한 끝에 노력한 것을 먹어 정말 뿌듯 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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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리
2025.10.2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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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이나 전 부치다니! 대단해! 나는 맨날 엄마하고 할머니가 해주셨는데... 나도 언젠간 너처럼 전 부치는거 도와줘 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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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시은
2025.10.2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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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일을 도와주엇다니.... 나는 놀기만 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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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윤
2025.10.2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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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 맛있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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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현
2025.10.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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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한 만큼 맛있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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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필성
2025.10.2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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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경험 해서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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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보민
2025.10.2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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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전 부치기는 힘들어서 진작 포기했을 것 같은데 힘들 걸참고하다니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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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준
2025.10.2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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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아도 1,2시간전을 부치면 팔이아팠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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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라율
2025.10.2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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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치는거 정말 힘들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어른들을 도와 전을 부치다니 진짜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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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한
2025.10.2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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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을 1,2시간이나 하다니 힘들었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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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현
2025.10.2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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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치는거 힘들었겠다 그래도 고생끝에 낙이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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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인
2025.10.2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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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만드느라 정말 힘들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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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혜
2025.10.2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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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전맛있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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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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