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책을 많이 읽고 똑똑한 어린이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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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1명 / 여 11명

동생의 하루!

이름 안오아 등록일 25.10.20 조회수 27

어느 한 주말 햇볏이 쨍쨍한 오전아침 동생은 아침부터 동생은 게솟 소리를 지르면서 기어다닌다. 동생이 하도 찡찡을대서 결국 나는 일어나 동생을 돌봤다. 동생이 또 찡찡대지 않게 동생이랑 같이 티비를 본다 얼마지나지 않아 동생은 쇼파에서 내려가고 싶어서 내려줬는데 내려주는 순간 기으기 시작했다. 동생은 기어다니면서 이것저것 만지면서 돌아다녔다. 점심시간이되자 동생은 배가고프다고 엄마한테 붙어 찡찡을 댔다. 내가 밥을 먹을때 동생이 자꾸 짜증을내 밥을 먹기가 힘들다. 동생이 자꾸 찡찡대서 엄마가 곧바로 이유식을 먹였다. 먹으는 순간 배가고판는지 잘 먹었다. 동생은 이유식을 다 먹고난 뒤 바로 분유를 먹었다. 나는 아기들이 월래 밥을 이어서 두번을 먹을 수 있나를 궁금한 생각이 들었다. 동생은 분유가지 다 먹은 뒤 또 재밌게 놀았다. 몇분 뒤동생은 기저귀가 꽉 차서 기저귀를 갈아주엇다. 동생은 기저귀를 않갈려고 애를쓴다. 동생은기저귀를 다 간뒤 몇분 뒤 동생은 하도 찡찡대서 나도 너무 힘들어서 결국 떡벙을 먹엿다. 근데 이상한게 동생은 떡벙을 먹을때는 이상하게 조용하다. 먹는거여선가? 라는 생각이 든다. 동생은 떡벙을 다 먹인 뒤 게속 놀고 찡찡대다 어느덧 저녁이 되었다. 동생은 배고파 저녁때 엄마한테 또 달라붙어 배고프다고 징징댔다. 엄마는  빨리 동새에게 밥을 먹였다. 이제야 조용해졌다. 동생은 이유식을 다 먹은 뒤 또 분유를 먹고 좀 놀다가 몇분 뒤 동생은 씻어야할 시간이어서 개운하게 씻고 난 뒤 동생은 분유를 먹었다. 몇분 뒤 다 먹어버렸다. 동생은 바닥으로 내려가 이곳저곳 다른 방들을 기어다니며 재밌게 놀았다. 동생은 계속 놀고 징찡대고 하다 몇 시간 뒤 동생은 이제 자야될 시간이되서 오늘도 보람차게 하루를 보낸 뒤 잠들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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