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완 2025.10.2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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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생처럼 너희 동생도 먹성이 좋을것 같아! 답글
이루리 2025.10.2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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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만 읽어 봤는데도 동생이 정말 귀여울 것 같아!! 답글
석아연 2025.10.2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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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키우는 거 힘들텐데 이겨내는 모습이 멋져 답글
형시은 2025.10.2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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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만 봐도 동생 돌보기는 힘들것 같아 답글
조유리 2025.10.2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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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밥먹을 때 동생이 짜증내서 너도 짜증났어? 답글
정수현 2025.10.2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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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정말 귀여울것같아! 답글
권지후 2025.10.2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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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동생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동생이 있으면 힘들구나 ㅋㅋ 활팅! 답글
윤우빈 2025.10.2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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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키우는게 쉬운일이 아니구나 답글
정지훈 2025.10.2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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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계속 소리를 지르는걸 보면 혹시 성악가가 꿈이니? 답글
김라율 2025.10.2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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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동생을 부모님대신 돌보다니 난 너무 힘들어서 못할것 같은데 정말 대단하다 답글
박시윤 2025.10.2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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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겠다 답글
박필성 2025.10.2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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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새 돌보느라 힘들겠다 답글
유지민 2025.10.2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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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가 찡찡대서 정말 힘들엇겠다ㅠ 답글
권보민 2025.10.2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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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돌보느라 많이 힘들었겠다.!! 답글
이요한 2025.10.2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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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돌보는거 힘들겠다 답글
최지인 2025.10.2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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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자꾸 찡찡댕니까 정말 힘들겠다. 답글
최기현 2025.10.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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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돌보기 함들겟다ㅏㅏ 답글
이유강 2025.10.2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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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돌보느라 힘들겠다 답글
김다혜 2025.10.2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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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오율보고싶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