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땀으로 함께 성장하는 5학년 3반입니다.
알림장 및 소통은 하이클래스를 이용하기 바랍니다.
천안 독립박물관에 갔다 온 이야기 |
|||||
---|---|---|---|---|---|
이름 | 송수현 | 등록일 | 24.09.24 | 조회수 | 41 |
첨부파일 | |||||
나는 하늘이 맑고 해가 쨍쨍한 날 10살 때쯤 천안독립박물관에 갔다. 왜냐하면 엄마와 아빠가 같이 가자고 하셨기 때문이다. 나는 엄마,아빠,언니,동생과 같이 갔다. 나는 엄청 설레고 기분이 좋았다. 나는 도착해서 제 4전시관과 제 5전시관을 갔다.
제 4전시관의 이름은 '평화 누리'이다. 여기는 독립운동가분들을 어떻게 기억할 수 있을지를 함께 생각할 수 있는 전시관이다. 여기에는 독립운동가분들의 조언 같은 것이 있고, 독립운동을 어떻게 한지 알 수 있었고, 그림 그린 것을 스캔해서 어떤 벽에 띄우는 것도 있었다. 벽에 내 그림이 보이는 게 재미있었다. 그리고 오르막길을 오르면서 옆에 있는 전시물 같은 것을 보는 것도 있었다. 올라가는 게 조금 힘들었다.
그리고 제 5전시관에 갔다. 제 5전시관의 이름은 '나라 되찾기'였다. 그곳에는 전시물 같은 게 다른 곳과 다르게 많았다. 그래서 엄청 재미있게 봤다. 그 곳에는 의복 같은 것도 있고, 책 같은 선서문, 경고문, 자서전, 잡지 같은 것 같은 것들이 있었다. 그리고 총들도 있었고, 태극기도 있었다. 물건들을 보니 세월이 많이 느껴졌다. 그리고 엄청 재미있었다.
집에 갈 땐 되게 아쉬웠다. 왜냐하면 다른 전시관에도 가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다시 가고 싶다.
(제 4전시관)
(제 5전시관) |
이전글 | 무주여행 (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