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 아이들 모두 밝고 씩씩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초등학교에서 마지막 한 해가 의미있고 보람차면 좋겠습니다.
우리 학급은 하이클래스로 소통하고 있기에,
별도로 학급 홈페이지는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문의 사항은 하이클래스나 담임에게 직접 연락주세요.
소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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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민서 | 등록일 | 22.04.07 | 조회수 | 18 |
1.서울에서 그녀가 왔다.소년은 그녀에게 첫눈에빠졌다.소년과소녀는 점차 친해졌고 놀러다녔다.그런데 소녀가 소나기에맞고 병에걸려 죽었다. 소년은 슬픔에빠졌다 2.소년이 소녀한테 자기겉옷을 덮어주는 장면? 3.소년은 소녀가 죽고 큰 충격으로 울고있던 그 때 소녀와 똑닮은 소녀가 아버지와함께 눈 밑에 점을 찍고돌와왔다."헉...넌?!" "맞아.오래기다렸지.이번에는 아빠랑 같이왔어."소년은 소녀가 다시 돌아와서 기뻤다.소년은 소녀와 그 뒤로도 계속 놀았다.그리고 14일 뒤 이번에는 소년이이핐다.그치만 소년은 주인공이기 때문에 죽지않는다 결국7일 뒤에 다 나았다. (소년과 소녀는 둘이 동시에 고백을했서사겼다.) 2시간 뒤 "으..뭐지 헉 설마 다 꿈" "흐흐흐구ㅠㅜㅠㅠㅜㅜㅠㅜㅠ" 소녀와 논 뒤 너무 피곤해서 잠을잔 것이다. 소년은 꿈에서처럼 소년에게 고백할려고 돌다리(?)갔는데 거기서 소녀는 아버지와 함께 떠나고있었다.그리고 소년에게 하는 말 어제는 재미있었어.디음에 또 놀러올께 그 말을 한채 소녀는 사라졌다. 소년은 다음에도 다시 올꺼라고 믿고 행복하게 기다렸다. 1년 뒤 "..언제올까..." 5개월 뒤 "아직도 안온건가..." 또1년 뒤 "....빨리와줘.." 그 때 소녀가 왔다. "오래 기달렸지?미안.'' "아니야"
그 뒤로는 소녀와소년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다읽었다,이제 자자"
"다 없어요..?"
"응"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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