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안녕하세요.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 아이들 모두 밝고 씩씩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초등학교에서 마지막 한 해가 의미있고 보람차면 좋겠습니다.

우리 학급은 하이클래스로 소통하고 있기에,

별도로 학급 홈페이지는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문의 사항은 하이클래스나 담임에게 직접 연락주세요.

 

아름답게 빛나는 우리들, 신나고 행복한 6학년 2반
  • 선생님 : ***
  • 학생수 : 남 9명 / 여 16명

소나기

이름 이효은 등록일 22.04.07 조회수 16

1. 글 요약하기

소녀는 서울서 시골로 한 초등학교에 전학을 왔다. 소년은 소녀를 좋아하게 되고 우연히 소년과 소녀는 항상 거의 개울가에서 만났다. 소년과 소녀는 소나기가 와 집을 못간 상태에서 소년과 소녀와 함께 하루 밤을 보낸다. 소녀는 아파서 걸려 학교에 며칠 째 안나왔고 소년은 소녀의 집에 찾아갔다. 하지만 소녀는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소년은 포기하고 집에 갔다. 소녀는 병이 걸려 죽었다.

2. 인상깊은 장면과 생각이나 느낌

나는 소년과 소녀가 개울가에서 항상 만나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 소년과 소녀는 항상 거의 개울가에서 만나는데 둘이서 운명인 것 같은 느낌이였다. 또 소년이 소녀에게 옷을 덥어주는 장면이 인상깊었다. 비가 오면 추울텐데 옷을 누가 덥어주면 따뜻한 느낌이 들 것 같다. 또 소녀가 무릎에 상처가 났을 때 상처가 났을 때 너무 아팠고 불편했다는 느낌이 들어서 인상 깊었다.

3. 뒷이야기 상상하기

제목 : 소년은 다시 누군가 좋아하게 된다

소년은 전에 좋아하던 소녀가 병이 걸려 죽자 학교에 다시 전학온 한 소녀가 있었다. 소년은 소녀가 예뻐 좋아하게 된다. 소년과 소녀는 서로 좋아해서 사귀게 된다. 소녀는 소년의 집 근처에 살았다. 하지만 소녀는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소년과 사귀었다. 하지만 초등학교를 떠날 때까지 소년은 전에 좋아하던 소녀일줄 모르고 사귀고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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