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상대방의 기분을 잘 생각하며 쓰자>

   우리는 누리소통망을 많이 사용합니다. 누리소통망을 많이 사용하는 양만큼 피해사례도 많습니다. 실제로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고 글을 써서 자살하거나 고통을 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상대방의 기분을 잘 생각하며 글을 써야 합니다.  그 까닭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악플을 쓰거나 저격을 하면 상대방에게 고통을 줄 수 있습니다. 악플을 쓰면 악플이 달린 사람은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우울증이 생깁니다. 그 상황이 점점 악화되면 대인기피증, 더 심할 경우 자살에 이를 수 있습니다. 

 -출처 : MSN

둘째, 패드립을 치면 싸움까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 패드립을 치면 상대방의 기분이 상해서 순간 욕을 하거나 비속어를 사용할 수 있고 화가 날 수 있습니다  츨처-스브스뉴스

셋째, 욕, 비속어를 쓰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갑니다.